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홍대용과학관8일 새벽 밤하늘에 개기월식이 펼쳐지며 붉게 물든 달이 장관을 이뤘다.
개기월식은 달이 지구 본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지는 현상으로, 태양빛이 지구 대기를 통과하며 굴절돼 달에 닿아 주황빛 또는 붉은빛으로 보이는 ‘블러드문’이 나타난다.
이번 월식은 새벽 1시 26분 48초 부분월식으로 시작해, 2시 30분 24초에 달이 지구 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갔다. 절정은 3시 11분 48초였으며, 3시 53분 12초 개기식이 종료됐다. 이후 달은 다시 밝은 빛을 되찾았다.
이번 개기월식은 지난 2022년 11월 8일 이후 약 3년 만에 관측된 것으로, 러시아와 호주, 인도양, 아프리카, 유럽 등 세계 각지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다음 개기월식은 2026년 3월 3일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