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2026 구정보고회 개최… 동별 현장 소통 나선다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새해를 맞아 ‘2026 병오년(丙午年) 구정보고회’를 개최하고 구정 운영 방향과 올해 주요 사업을 주민들과 공유하며 지역 현안을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12일 밝혔다.올해 구정보고회는 1월 13일 강일동을 시작으로 1월 29일까지 19개 동을 순회 하며 개최된다. 아울러, 시간 제약으로 현장 참석이 어려운 직장인과 ...
▲ 사진=픽사베이서울 강남에서 술에 취해 길에 쓰러져 있던 여성이 20대 남성에게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남성 A씨는 9일 오전 4시 40분경 강남구 신사동 거리에서 여성을 차량에 태워 이동했다.
피해 여성의 친구가 “술에 취한 친구가 사라졌다”고 신고하며 경찰이 출동했다.
경찰은 약 2시간 뒤인 오전 7시경 서초구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다.
A씨와 피해 여성은 서로 일면식도 없는 사이인 것으로 밝혀졌다.
피해 여성은 용산구에서 차량에서 내린 것으로 조사됐다.
외관상 폭행 등 물리적 피해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A씨의 정확한 동기와 목적에 대해 수사 중이다.
현재 A씨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경찰은 약취 혐의 적용 여부와 추가 범죄 가능성도 들여다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