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트럼프 행정부가 조지아를 넘어 시카고·캘리포니아 등으로 불법체류자 단속을 확대했다.
이로 인해 현지에서 활동 중인 한국 기업들의 불안과 우려가 커지고 있다.
조지아주 이민 변호사에 따르면, 한국 기업들의 문의가 폭주하며 인력 계획 재조정 중이다.
삼성전자는 텍사스 출장자의 L-1 비자 발급 기준을 30일 이상으로 강화했다.
ESTA 입국자는 모두 귀국시키고, B-1 비자 소지자만 현지에 남긴 상태다.
현지 공기업들도 주의 공문을 보내며 비자 문제에 대비하고 있다.
한 변호사는 임시 비자 소지자는 제조·건설 현장에서 직접 일할 수 없다고 경고했다.
대기업은 대처 가능하지만, 중소기업은 L-1 비자 발급이 어렵고 비용·시간 부담이 크다.
국토안보부는 시카고에서 ‘미드웨이 블리츠’ 단속을 시행 중이며, 단속 범위를 계속 확장하고 있다.
기업들은 미국 내 불확실성 증가로 인력 운영과 현지 투자에 신중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