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픽사베이경찰이 캄보디아에 기반을 둔 440억 원대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자 A씨 등 7명을 구속했다.
B씨 등 조직원 3명과 도박 이용자 174명도 불구속 입건됐다.
해당 조직은 2022년 2월부터 2024년 7월까지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해왔다.
도박사이트 서버는 캄보디아에 있었으며, 조직원들은 여행비자로 현지를 드나들었다.
이들은 입출금 관리, 회원 응대, 직원 감시 등 역할을 분담해 조직적으로 운영했다.
이용자는 약 1만1천 명에 달했으며, 도박 판돈은 총 440억 원으로 집계됐다.
경찰은 작년 11월 해당 사이트를 인지한 뒤 국제 공조 수사를 진행했다.
A씨 등 10명을 국내에서 검거하고, 현금 2억7000만원을 압수했다.
범죄수익금 중 1억2000만원은 기소 전 추징보전 조치를 취했다.
경찰은 윗선 조직 존재 여부 등 추가 수사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