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140명 모집
울산동구보건소[뉴스21일간=임정훈]동구보건소는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140명을 오는 3월 27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허리 둘레 등 5가지 건강 위험 요인 중 1개 이상을 보유한, 20세부터 64세까지의 동구지역 주민 및 관내 직장...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구금된 한국인들에 대한 석방이 돌연 연기된 가운데 열린 한미 외교장관 회담.
조현 외교부 장관은 우선 구금된 우리 근로자들이 신속하게 미국을 출국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들이 범죄자가 아닌 만큼 수갑 등에 의한 신체적 속박은 물론 향후 미국 재방문에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이들이 연행되는 과정이 공개되고, 국민들이 큰 상처와 충격을 받은 데 대해 우려도 전달했다.
특히 이번 사태의 근본 원인을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비자 신설 등을 논의하는 '한미 외교부-국무부 워킹그룹'을 만들자고 제의했다.
이에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이번 사안에 대한 한국민의 민감성을 이해한다고 전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경제와 제조업 부흥을 위한 한국의 투자와 역할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가능한 한국 측이 원하는 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신속히 협의하고 조치할 것도 지시했다고 화답했다.
이에 따라 구금된 한국인들의 석방도 이르면 오늘 이뤄질 전망.
외교 소식통은 현지 시각 11일 전세기가 출발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정오에 이륙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는 걸로 전해져, 구금 시설에서는 현지 시각 11일 새벽 2시에서 4시쯤 석방될 거란 전망이 나온다.
한편, 영국 가디언은 이민세관단속국 내부 문서를 입수해 불법 소지가 없는 한국 근로자가 자진 출국을 강제 받았다고 보도했다.
실제, 단속된 한국인 중엔 일하는 데 전혀 문제가 없는 이들도 다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