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대학 졸업 후 인턴을 마치고 구직 활동 중인 20대 청년.
자격증 준비 같은 이른바 '스펙'을 쌓아가고 있지만 초조함은 어쩔 수 없다.
기업들의 경력직 선호 현상이 뚜렷해지며 취업 시장에서 선택의 폭도 좁아졌다.
지난달 15세에서 29세 청년층 취업자는 1년 전보다 21만9천 명 줄었고, 고용률 역시 1.6%포인트 감소하며 16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일도, 구직활동도 하지 않은 20대 '쉬었음' 인구도 43만 명을 넘었다.
고용노동부는 청년들이 '쉬었음' 상태에 빠지기 전 선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발표했다.
현행 실업급여와 달리, 자발적으로 회사를 그만둬도 생애 한번은 구직 급여를 주는 방안도 이르면 내년 도입을 추진한다.
노동부는 청년들이 일하고 싶은 일터를 만들겠다며 중소기업에 주 4.5일제 도입을 지원해 '워라밸'을 보장하겠다는 정책도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