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동구, 2026년 공공일자리 1단계 공공근로 및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101명 모집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구청장 김종훈)는 경기침체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6년 공공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동구가 추진하는 사업은 ‘1단계 공공근로사업’과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으로 구비 1억 7,100만 원을 포함해 5억 9천4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정권 수립 77주년 기념일(9·9절)을 맞아 ‘핵보유국’ 지위를 확고히 하겠다는 뜻을 재확인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오늘(10일) 김 위원장이 어제 만수대의사당에서 열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 77돌 기념 국기게양식 및 중앙선서모임에서 이같이 연설했다고 전했다.
김 위원장은 연설에서 국경절을 맞아 근로자들과 인민군, 해외동포조직 등과 더불어 “해외군사작전에 투입된 우리 군대의 장령, 군관, 병사들에게도 뜨거운 전투적경례를 보낸다”며 러시아에 투입된 파병군을 언급했다.
이어 “새 조선의 창건이 선포된 그날로부터 시작된 77년간의 강국건설위업은 지금 우리 국가가 획득한 비상한 지위로써 긍지높이 총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핵 무력을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김 위원장이 말한 ‘비상한 지위’는 핵보유국을 암시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면서 “이제는 그 누구도 그 무엇으로써도 우리 국가의 절대적 지위와 안전을 다칠 수 없으며 우리 손으로 만들어낸 륭성시대의 거세찬 흐름은 그 어떤 힘으로도 되돌릴 수 없다”며 사실상 핵보유국 지위를 포기할 생각이 없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김 위원장은 “사회주의, 그 길이 유일무이한 정로”라며 “자기 조국의 운명을 외부의 그 어떤 선택에도 내맡기지 않을 강력한 정치체제와 강건한 국력을 건설할 수 있었고 오늘과 같은 영광을 맞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사회주의는 위대하고 아름다운 조선의 상징이며 공화국의 영구한 존립과 무궁한 륭성발전의 초석이고 무진한 동력”이라며 ‘자력갱생’을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기념행사에서 정치국 상무위원을 비롯한 당·정 간부들과 함께 국기게양식에 참석해 창건 77주년 기념선서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