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동구, 2026년 공공일자리 1단계 공공근로 및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101명 모집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구청장 김종훈)는 경기침체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6년 공공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동구가 추진하는 사업은 ‘1단계 공공근로사업’과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으로 구비 1억 7,100만 원을 포함해 5억 9천4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
▲ 사진=고성군고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도민연)는 2023년부터 군비 보조 사업으로 기존 표고버섯 재배 시설을 개보수해 화훼 재배 기반을 새롭게 마련해 왔다.
이 사업을 통해 육성된 농가가 최근 양재동 꽃시장에서 글라디올러스와 리시안서스를 출하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해당 농가(박원석 외)는 간성읍 탑동리에서 약 1,400평 규모로 화훼 작목을 재배하고 있으며, 지난 6월 중순부터 본격 출하를 시작했다. 특히 출하된 꽃은 선명하고 진한 색감과 우수한 품질로 인정받아 최근에는 경매에서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 같은 성과는 고성 지역의 서늘한 기후와 뚜렷한 주야간 일교차 덕분이다. 이러한 기후적 특성이 꽃의 발색을 더욱 선명하게 하고, 다른 지역보다 10~15% 높은 가격 형성으로 이어졌다.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기후 특성을 살려 2기작 재배 기술 확립을 목표로 진흥청과 연계해 기술 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연중 안정적인 생산과 소득 증대를 도모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 기후와 농업 기술을 접목하여 화훼재배 농가가 지속 가능한 고부가가치 농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