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동구, 2026년 공공일자리 1단계 공공근로 및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101명 모집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구청장 김종훈)는 경기침체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6년 공공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동구가 추진하는 사업은 ‘1단계 공공근로사업’과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으로 구비 1억 7,100만 원을 포함해 5억 9천4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2029년 개항을 목표로 추진돼 온 새만금공항 사업이 법원 판결로 제동이 걸렸다.
서울행정법원은 12일 환경단체와 주민들이 국토교통부를 상대로 낸 새만금공항 기본계획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리고, 정부의 사업 추진을 중단하라고 결정했다.
재판부는 정부가 새만금 일대의 조류 충돌 위험성을 의도적으로 축소했다고 지적했다. 새만금은 국내 어느 공항보다 철새도래지와 가깝고 충돌 위험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으며, 지난해 무안국제공항 참사까지 언급하며 위험성을 강조했다.
특히 예측 모델에 따르면 무안공항의 치명적 사고 확률은 약 1만2천 년에 한 번꼴인 반면, 새만금공항은 19년에 한 번꼴로 나타났다. 재판부는 “정부의 저감 방안이 조류를 포획해 이주시키는 방식인데 실현 가능성과 실효성에 의문이 크다”고 판단했다.
또 인근 서천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돼 있고 멸종위기종이 다수 서식하는 만큼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이번 사업은 “객관성과 합리성이 결여돼 부당하다”고 결론 내렸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판결에 불복해 항소 여부 등 향후 대응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