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동구, 2026년 공공일자리 1단계 공공근로 및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101명 모집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구청장 김종훈)는 경기침체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6년 공공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동구가 추진하는 사업은 ‘1단계 공공근로사업’과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으로 구비 1억 7,100만 원을 포함해 5억 9천4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KT가 최근 일어난 소액결제 사건 과정에서 개인정보 유출이 있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KT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사건의 원인으로 지목된 불법 초소형 기지국을 통해 이용자 5,561명의 가입자식별정보가 유출된 정황을 확인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가입자식별정보는 가입자마다 부여된 고유 번호로, 유심에 저장되는 개인정보다.
KT는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현재 불법 기기 변경이나 복제폰 정황이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KT는 "복제폰이 나오려면 자체 시스템 내 'HSS시스템'이라는 곳에서 해킹이 있어야 하는데, 정부 조사를 통해서도 면밀히 조사한 결과, "어떤 사안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김영섭 KT 대표는 이번 사건으로 큰 불안과 심려를 끼쳐 사과한다며, 대국민 사과에 나섰다.
그동안 KT는 이번 사건에서 개인정보 유출 정황이 없다고 발표해 왔는데, 그동안의 설명과 다른 부분에 대해서도 거듭 사과의 뜻을 밝혔다.
KT는 또 이번 사고 피해 고객에서 100% 보상 조치하겠다는 뜻을 거듭 전했다.
KT는 이번 사건 전, 미국의 한 보안 전문지가 제기한 해킹 의혹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지난달 미국의 한 보안 전문지는 해커 그룹 김수키가 한국 통신사를 공격했다고 게재하며 KT의 해킹 의혹을 제기했다.
이 과정에서 KT가 구형 서버를 파기한 것으로 확인돼, 은폐 의혹도 일었다.
KT는 "서버 파기와 관련해 해킹을 담당하는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의견을 물어야 했다"며 반성한다고 했다.
오늘 KT 발표에 대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경위를 파악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