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한 수 위의 미국과 멕시코를 상대로 1승 1무를 거둔 대표팀.
무엇보다 '원톱' 손흥민의 변함없는 활약이 가장 반가웠다.
'북중미 월드컵을 대비해 미국행을 택했다'는 말 그대로 손흥민은 홈그라운드에서 최상의 경기력을 뽐내며 '주장 교체 논란'도 단번에 잠재웠다.
중원의 '새 얼굴' 카스트로프의 발굴도 큰 수확.
왕성한 활동량을 앞세운 전방 압박과 치열한 몸싸움으로 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여기에 밝은 표정으로 귀국한 이동경 등 K리거들까지 개개인의 존재감 넘치는 활약은 반갑지만, 본선 경쟁력을 키우려면 결국 팀 전술의 완성도를 높여야 한다.
특히 이번 원정에서 중점적으로 실험한 백스리 전술이 '플랜 A'가 된다면, '중원 사령관' 황인범과의 최적의 조합을 찾는 것, 그리고 상대의 강한 압박에 밀리는 흐름에서 쉽게 슈팅을 내주는 약점을 어떻게 보완할지가 관건.
미국에 남아 베이스캠프 후보지를 둘러보며 월드컵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홍명보 감독.
다음 달 남미 강호와의 2연전에선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