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유명 헬스트레이너 양치승이 25년간 운영해온 헬스장을 폐업했다.
폐업 이유는 기부채납 조건으로 지어진 건물의 퇴거 통보 때문이었다.
그는 건물 계약 당시 공무원의 안내로 문제가 없다고 믿고 계약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무상 사용기간 종료 후 강남구청이 관리권을 가져가며 퇴거가 통보됐다.
퇴거 통보와 함께 5억 원의 보증금과 시설비 등 총 15억 원가량의 손실을 입었다.
회원 환불금을 마련하기 위해 본인 차량까지 처분하며 끝까지 책임을 다했다.
양치승은 “그 돈으로 차를 샀기에 내 것이 아니다”라며 헌신적인 태도를 보였다.
헬스장을 철거하는 장면과 눈물을 참는 모습은 유튜브 영상으로 공개됐다.
그는 “늙어 죽을 때까지 운영할 줄 알았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번 일로 행정적 부실과 임차인의 피해 문제가 재조명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