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유명 헬스트레이너 양치승이 25년간 운영해온 헬스장을 폐업했다.
폐업 이유는 기부채납 조건으로 지어진 건물의 퇴거 통보 때문이었다.
그는 건물 계약 당시 공무원의 안내로 문제가 없다고 믿고 계약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무상 사용기간 종료 후 강남구청이 관리권을 가져가며 퇴거가 통보됐다.
퇴거 통보와 함께 5억 원의 보증금과 시설비 등 총 15억 원가량의 손실을 입었다.
회원 환불금을 마련하기 위해 본인 차량까지 처분하며 끝까지 책임을 다했다.
양치승은 “그 돈으로 차를 샀기에 내 것이 아니다”라며 헌신적인 태도를 보였다.
헬스장을 철거하는 장면과 눈물을 참는 모습은 유튜브 영상으로 공개됐다.
그는 “늙어 죽을 때까지 운영할 줄 알았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번 일로 행정적 부실과 임차인의 피해 문제가 재조명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