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환경부와 기상청이 발간한 올해 우리나라의 기후위기 평가보고서.
보고서는 먼저 한반도의 온난화 추세가 강화되고 있다는 걸 통계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온난화를 불러오는 온실가스의 경우, 지난해 한반도의 이산화탄소 농도는 430ppm 내외로, 전 지구 평균보다 5에서 7ppm가량 높았다.
지난해 평균 농도 증가율은 3.4ppm으로, 이전 10년 연평균 증가율보다 1ppm 높았다.
이에 따라 지난해와 2023년, 한반도의 연평균 기온은 각각 14.5도와 13.7도로 역대 1, 2위를 기록했다.
우리나라 주변 바다의 표면 수온 상승도 전 지구 평균의 배가 넘었는데, 이번 세기말이 되면 한반도의 연평균 기온이 최대 7도 올라갈 거란 전망이 나왔다.
이런 온난화가 기상 재해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도 확인됐다.
폭염과 집중호우의 발생 빈도와 강도가 모두 늘었고, '초강력 태풍'이 유지될 수 있는 고수온 발생 확률은 최소 5배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 산업 분야에도 영향을 줘, 지난해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자 수는 직전 평균보다 배로 늘었다.
수온 상승 등에 따른 양식업 피해 역시 갈수록 증가하는 거로 분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