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서울시 자살예방센터의 전화 상담사 17명이 3교대로 근무하며 연중무휴 24시간 운영된다.
코로나19 팬데믹부터 급증한 상담 건수는 1년에 2만 8천여 건에 이른다.
지난해 우리나라 자살자는 만 4천 4백여 명으로 하루 평균 40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에 정부가 자살을 사회적 재난으로 규정하고 예방 전략을 내놨다.
지난해 인구 10만 명당 28.3명인 자살률을 2034년 17명 이하로 40%가량 낮춰 10년 안에 OECD 1위라는 오명에서 벗어나는 게 목표이다.
이 목표는 우리 다음으로 자살률이 높은 리투아니아 자살률 17.1명을 고려해 설정됐다.
우선, 고위험군에 대한 대응과 관리를 강화다.
자살 시도가 발생하면 자살예방센터 직원이 현장 출동해 응급실에 동행하는 등 즉시 개입하도록 한다.
지금까지는 경찰과 소방을 거치거나 자살 시도자 본인이 동의해야 개입할 수 있었다.
취약계층 지원기관을 연계해 고위험군을 조기 발굴하고 지자체마다 '자살예방관'을 지정한다.
자살 사망자 유족에 대한 심리 상담과 법률 지원도 12개 시도에서 전국으로 확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