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25년 동안 몸 바쳐 일했던 회사에서 해고 통보를 받은 가장 만수.
사랑하는 아내와 두 아이를 위해 재취업에 나섰지만, 어렵게 장만한 집까지 빼앗길 위기에 처한다.
소설 '액스'를 원작으로 박찬욱 감독의 손을 거친 이 작품은 베네치아와 토론토에 이어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세계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경제 발전의 이면에 인간성을 잃어가는 경쟁 사회를 향한 풍자는 박찬욱 특유의 웃음 코드와 만나 전 세계의 공감을 얻어냈다.
이미 압도적인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국내 관객들의 기대감도 큰 상황, 침체된 우리 극장가와 영화계에 훈풍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