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 사진=양주시청
양주시는 지난 24일 ‘2025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시상식에서 도시·지역혁신 대상 공공부문 생활·복지 분야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박람회는 9월 24일(수)부터 27일(토)까지 4일간 열리며, ▲스마트 도시 조성 ▲탄소중립 ▲생활SOC 확충 등 도시혁신과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한 지자체·공공기관·민간기업의 우수 사례를 선정해 시상하였으며, 양주시는 덕정 도시재생사업지에서 추진한 생활·복지 혁신 성과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덕정동의 전통시장과 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원도심이 신도시 개발과 인구 유출로 쇠퇴하자,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덕정’을 목표로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거점시설 기반 생활SOC 확충과 세대별 맞춤형 복지 인프라 조성을 통해 정주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주요 성과로는 ▲‘와글와글 커뮤니티센터’ 조성(마을카페·돌봄센터·평생학습공간) ▲‘경기꿈틀 커뮤니티센터’ 조성(어린이집·행정복지센터·생활문화·체육·창업 지원 기능) ▲주차장 200면 확충 ▲가족숲 조성 ▲행복마을관리소 운영(1만 2천 건 이상 생활서비스 제공) 등이 있다.
또한 아동·청년·시니어를 아우르는 세대별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주민 체감을 높였다. 아동 분야에서는 돌봄방 운영과 돌봄교사 양성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했으며, 청년들은 창업 아카데미, 예술창작소, ‘덕지로 페스티벌’ 등을 통해 지역활동과 문화행사를 직접 기획·운영했다. 시니어들은 건강복지 프로그램과 AI 드론·산림교육 전문가 과정 등 특화교육을 통해 일자리로 연계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은숙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수상은 덕정 원도심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양주시와 마을주민이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주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복지 혁신 정책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경기북부 명품도시 양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양주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덕정 도시재생 거점시설을 중심으로 생활SOC 확충과 주민 주도형 복지·문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