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제21회 청소년 영어캠프 4박 5일간 진행
서천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4박 5일간 ‘제21회 서천군 청소년 영어캠프’를 운영한다.이번 영어캠프는 초등학생 24명과 중학생 16명 등 총 40명이 참여하는 합숙형 프로그램으로, 건양대학교에서 진행된다.체험 중심의 몰입형 영어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창의·융합형 미...
▲ <만남의 집> 캐릭터 포스터 3종 (출처:㈜마노엔터테인먼트)영화 <만남의 집>(개봉: 10월 15일)이 차갑고 고독한 현실 속에서 햇빛 같은 인연을 기다리는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담은 포스터 3종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교도소와 학교라는 차갑고 삭막한 공간에 놓인 인물들을 통해, 외로움 속에서도 피어나는 따뜻한 인연의 가능성을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 <만남의 집> 캐릭터 포스터 3종 (출처:㈜마노엔터테인먼트)
▲ <만남의 집> 캐릭터 포스터 3종 (출처:㈜마노엔터테인먼트)송지효는 15년 차 FM 교도관 ‘태저’ 역으로 5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교도소 안 무표정하게 서 있는 태저의 모습은 냉철한 직업인의 고독을 드러내지만, 뒤로 비치는 햇빛과 함께 삽입된 카피 “불안과 용기는 서로 등을 맞대고 있는 것 같아”는 그가 새로운 인연을 통해 치유와 변화를 맞이할 것임을 암시한다. 또 다른 포스터 속 수용자 ‘미영’(옥지영)과 딸 ‘준영’(도영서)은 서로 다른 공간에서 고립감을 느끼는 모습을 통해 가족 간의 애틋한 감정을 드러낸다. “우리 엄마는 지금 뭐해요?”, “내가 엄마 같아 보여요?”라는 카피는 이들의 관계에 담긴 갈등과 그 너머의 연대를 예고하며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만남의 집>은 차갑고 삭막한 현실 속에서도 따뜻한 인연을 통해 희망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휴먼 드라마로, 오는 10월 15일 개봉해 관객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