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자랑이 될 ‘청소년대상’ 주인공을 기다립니다
대구광역시는 건강하고 바른 성장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된 청소년을 발굴·포상하기 위해 ‘2026년 제38회 대구광역시 청소년대상’ 후보자를 2월 24일부터 3월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1989년 첫발을 내디딘 ‘청소년대상’은 건강하고 올바른 청소년 상(像) 정립을 위해 매년 각 분야의 모범 청소년을 시상해 왔다. 지난해까지 총 250명(대상...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주말 새 택배를 접수하지 못했던 사람들이 우체국을 찾았다.
다행히 오전부터 시스템이 대부분 복구되면서, 편지와 소포 같은 우편 서비스가 재개됐다.
그러나 착불 소포와 안심 소포 같은 일부 서비스는 여전히 이용할 수 없다.
신선 식품의 경우 배송이 제한되고 있는데, 우체국 직원들이 창구에서 배송지 위치와 포장 상태 등을 확인한 뒤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무인 우편 접수기도 아직은 쓸 수 없는 상황이다.
우정사업본부는 최대한 이른 시일 안에 모든 서비스를 정상화해, 추석 연휴 물량 지장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어젯밤부터는 우체국 금융서비스가 재개됐다.
주말 동안 현금을 찾지도, 이체하지도 못했던 고객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또 현금인출기와 체크 카드 사용도 가능해졌다.
우정사업본부는 금융 서비스 관련 서버의 경우 화재가 발생한 전산실과 다른 층에 있어, 비교적 영향을 덜 받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