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고성군강원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오는 9월 30일(화) 오후 2시, 고성군문화원 문화관람실에서 「제18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고성군 치매안심센터 주관으로 지역 주민 200여 명이 함께하며, ▲치매 관리 사업 유공자 감사패 수여 ▲치매 인식 개선 뮤지컬 ‘주문을 잊은 식당’ 공연 ▲치매 예방 체조 ▲사진 촬영 공간(포토존)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뮤지컬 ‘주문을 잊은 식당’은 치매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올바른 이해를 돕는 공연으로, 배우와 관객이 함께 치매 예방 노래와 체조를 배우며 치매 친화적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데 의미가 있다.
또한 군은 기념행사에 앞서 지난 9월 19일부터 28일까지 10일간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행사’를 진행했다. 참여자는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해 5만 보를 달성하면 추첨을 통해 목욕·피부 관리 세트를 받을 수 있도록 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 친화적 환경을 만들기 위해 군민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하는 문화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치매 인식을 높이고 올바른 이해를 확립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