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픽사베이전직 승무원 브랜다 라미레스가 브루클린 네츠 전 공동 구단주 아서 라빈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했다.
라미레스는 지난해 사우스비치의 한 호텔에서 라빈이 약물을 탄 술을 먹인 뒤 자신을 성폭행했다고 주장했다.
그녀는 호텔 방에서 샴페인을 마신 뒤 곧바로 정신을 잃었고, 새벽에 일어났을 때 성폭행 장면 일부만 기억난다고 말했다.
사건은 뉴욕 맨해튼 대법원에 제소되었으며, 라미레스 측은 라빈의 행위가 "문명사회에서 용납될 수 없는 행위"라고 강조했다.
두 사람은 2022년 비행기에서 처음 만나 이후 친밀한 관계를 유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라빈은 라미레스 아들에게 선물을 주고 금전적 지원도 해왔다.
라미레스 측은 라빈이 부와 영향력을 이용해 신뢰를 쌓고 범행했다고 주장했다.
라빈 측은 "모든 일은 합의에 따른 것이며, 라미레스가 금전 목적의 허위 주장을 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라빈은 그녀가 자발적으로 호텔에 왔으며, 술도 스스로 들고 왔다고 주장하고 있다.
현재 사건은 법적 공방 중이며, 진실 여부는 향후 수사와 재판을 통해 가려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