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화정종합사회복지관, 2025년 후원자 자원봉사자 감사의 밤
울산화정종합사회복지관[뉴스21일간=임정훈]사회복지법인 진각복지재단 울산화정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용석)은 12월 16일 화요일 울산 동구청 대강당에서 2025년 후원자·자원봉사자 감사의 밤 ‘제 5회 감사하데이(DAY)’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복지관과 함께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힘쓴 후원자와 자원봉사자에게 감...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현지 시각 12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남쪽의 세인트헬레나섬의 한 주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벌어졌다.
이 총격으로 최소 4명이 숨졌고, 20여 명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차량에 총탄 자국이 선명하다.
소방관들은 무언가를 지우기 위해 물청소를 하고 있다.
미시시피주 릴랜드 지역의 한 고등학교에서도 총격 사건이 났다.
홈커밍 미식축구 경기 뒤 누군가가 난사한 총에 4명이 숨졌고, 최소 12명이 다쳤다.
현지 경찰은 18세 남성을 용의자로 수배했으며 아직까지 체포된 사람이 없다고 밝혔다.
미국 비영리단체인 총기 폭력 아카이브는 4명 이상이 총에 맞는 대량 총격 사건이 최근 10년 동안 큰 폭으로 증가했고, 지난해에만 646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