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민방위 교육강사 위촉 및 간담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3월 25일 오후 3시 2026년 민방위 교육 강사 위촉식을 가졌다. 동구는 지난 1월 민방위 교육 강사 공개모집을 시작해, 서류심사와 심층 면접을 통해 민방위 제도, 응급처치, 생활안전, 자연재난 등 4개 전문 분야 각 3명씩 총 12명의 민방위 교육 강사를 선발하고 이날 위촉했다. 위촉 기간은 2026년 12월 31...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까마귀 두 마리와 영역 다툼을 벌이는 흑갈색 새.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검독수리'다.
검독수리가 제주도에서 목격된 건 지난해부터.
올봄 조사에 착수한 국립생태원은 지난 7월 한라산 북쪽의 한 절벽에서 둥지를 발견했다.
둥지에서는 솜털이 보송한 아기 검독수리가 어미를 기다린다.
중앙아시아 등에 서식하는 검독수리는 일부가 겨울 추위를 피해 한반도로 내려오기도 하지만, 국내 번식은 매우 드눌다.
국내 번식이 확인된 건 이번이 두 번째로, 1948년 경기도 이후 77년 만.
전문가들은 검독수리가 일본에서 건너왔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국립생태원은 이번에 채취한 검독수리의 유전자 정보를 분석해 정확한 정착 경위를 밝히는 한편, 검독수리 생태에 대한 후속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