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까마귀 두 마리와 영역 다툼을 벌이는 흑갈색 새.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검독수리'다.
검독수리가 제주도에서 목격된 건 지난해부터.
올봄 조사에 착수한 국립생태원은 지난 7월 한라산 북쪽의 한 절벽에서 둥지를 발견했다.
둥지에서는 솜털이 보송한 아기 검독수리가 어미를 기다린다.
중앙아시아 등에 서식하는 검독수리는 일부가 겨울 추위를 피해 한반도로 내려오기도 하지만, 국내 번식은 매우 드눌다.
국내 번식이 확인된 건 이번이 두 번째로, 1948년 경기도 이후 77년 만.
전문가들은 검독수리가 일본에서 건너왔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국립생태원은 이번에 채취한 검독수리의 유전자 정보를 분석해 정확한 정착 경위를 밝히는 한편, 검독수리 생태에 대한 후속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