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 사진=동대문구청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15일 의료생활협동조합 사랑나눔치과(이사장 문영자) 및 동대문구가족센터(센터장 한미영)와 1인가구의 치아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치아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 발굴과 연계 등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치아 건강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한다.
사랑나눔치과는 10월 16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경동시장 신관 2층 ‘이음마루’에서 1인가구를 대상으로 무료 치아 상담을 운영할 예정이다. 상담 참여자에게는 치아 관리 세트와 함께 무료 스케일링 및 검진 쿠폰이 제공되며, 만 65세 이상 어르신 중 연 5명을 선정해 틀니를 포함한 무료 치료 서비스(임플란트 제외)도 지원한다.
한편, 구는 이날 사랑나눔치과와 ‘통합돌봄지원 대상자를 위한 의료협약’도 함께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대문구가 「2025년 서울시 및 보건복지부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추진함에 따라 민‧관이 협력해 지역주민의 구강건강 증진과 통합돌봄 서비스의 효율적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대문구 통합돌봄지원사업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에게 의료·요양·돌봄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 제공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역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내 건강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에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의료‧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주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