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올해도 ‘강남인강’ 지원…중·고생 500명에 수강료 보조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관내 중·고등학생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고 자기주도 학습 기반을 넓히기 위해 ‘강남인강(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 수강 지원 사업’을 2026년에도 이어간다고 밝혔다. 지난해 강남구와 협약을 맺고 처음 도입한 사업을 올해도 연장하는 것이다.‘강남인강’은 강남구가 운영하는 공공 온라인 학습 플랫...
▲ 사진=픽사베이국내 금 가격이 국제 가격 상승세를 상회하면서 금융감독원이 금 관련 상품 투자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오늘(17일) 국내 금가격이 제한적 수급 등으로 국제 금 가격을 상회하고 있다며, 국내 금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금융상품 투자에 대해 소비자경보를 발령했다.
국내 금현물 가격은 1g 당 21만 8천 원으로 연초대비 69.3% 올랐습니다. 국제 금 가격(19만 3천 원)보다 약 13.2% 높다.
최근 5년간 국내 금 가격과 국제 가격이 10%를 초과한 괴리율을 보인 건 지난 2월에 이어 두 번째다.
금감원은 결국 국내 금 가격은 국제 금 가격에 수렴한다고 강조했다.
2월에도 괴리율이 22.6%를 기록한 이후 하락 조정이 되면서 결국 차이가 사라졌다.
금감원은 금 투자 상품의 기초자산이 국내 금 가격을 추종하는지 등을 꼼꼼히 따져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