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올해도 ‘강남인강’ 지원…중·고생 500명에 수강료 보조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관내 중·고등학생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고 자기주도 학습 기반을 넓히기 위해 ‘강남인강(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 수강 지원 사업’을 2026년에도 이어간다고 밝혔다. 지난해 강남구와 협약을 맺고 처음 도입한 사업을 올해도 연장하는 것이다.‘강남인강’은 강남구가 운영하는 공공 온라인 학습 플랫...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비니시우스와 호드리구, 세계적인 윙어들을 측면에서 제대로 막지 못한 건 브라질전 대패로 이어졌다.
반면 파라과이전에선 이명재와 김문환이 활발하게 공격에 가담하며 결승 골까지 이끌어냈다.
월드컵 무대의 강팀을 상대로 구사할 백스리 전술에서 측면 수비수의 역량이 얼마나 중요한지 확인할 수 있었다.
2002 한일월드컵 당시 박지성과 안정환의 결정적인 골을 도우며 4강 신화를 썼던 윙백 이영표 위원은 공수 간격이 벌어지면서 측면 수비수들이 큰 어려움을 겪었다며 동료들의 적극적인 협력 수비를 강조했다.
또, 수비 숫자가 많았지만 슈팅 가능한 공간에서 강한 압박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내려앉기만 하면 안 된다고 조언했다.
이영표 위원은 후방 빌드업 시도는 바람직했지만 상대 압박이 강하면 과감히 전술을 바꾸는 시도도 추천했다.
우리가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에서 '포트 2'에 포함될 것이 유력해지면서 전술의 완성도를 더욱 끌어올려야 하는 숙제가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