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 있는 한 건물, 프린스 그룹으로 알려진 태자 그룹의 본사가 있는 곳이다.
그런데 건물 외벽에 붙어 있던 간판이 철거된 흔적이 보인다.
예전엔 선명하게 보였던 그룹 로고가 사라졌다.
태자 그룹이 운영하는 인근의 대형 쇼핑몰, 고층 건물 꼭대기 그룹 간판 대신 받침 구조물만 남았다.
태자 그룹은 10여 년 전 중국에서 건너온 천즈 회장이 설립한 기업으로, 금융과 부동산 등으로 캄보디아 내에서 막대한 돈을 벌어들였다.
하지만 프놈펜 남쪽 태자단지 등 여러 범죄 단지의 실질적 운영자로 지목돼 왔다.
최근 미국은 태자 그룹에 대한 140여 건의 제재와 함께 천즈 회장을 금융사기와 자금 세탁 등 혐의로 기소했다.
영국도 천즈 회장 관련 부동산에 대해 동결 조치를 내렸다.
이 영향으로 캄보디아 내 태자 그룹이 흔적을 지우고 있다는 분석이다.
나아가 현지 매체들은 천즈 회장이 잠적 또는 실종됐다는 보도를 이어가고 있다.
태자 그룹이 운영하던 은행에선 뱅크런, 현금 대량 인출 조짐도 나타나고 있다.
우리 정부도 태자 그룹에 대해 금융거래를 제한하는 제재를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