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관세 협상 후속 논의를 위해 미국을 찾았던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과 구윤철 기재부 장관 등이 어제 귀국했다.
김용범 실장은 대부분의 쟁점에서 실질적 진전이 있었다고 평가하면서도 양국 간 조율은 여전히 필요하다고 밝혔다.
3500억 달러 직접투자 요구를 어떻게 조정할지가 핵심이었는데, 김 실장은 통화스와프 체결이나 장기 분할납부 가능성 등 구체적인 논의 내용에 대해선 "협상 중"이라며 말을 아꼈다.
다만 대규모 직접투자가 우리 외환시장에 미치는 충격에 대해 미국이 충분히 인지하고, 이해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을 찾는 APEC 정상회의 기간에 협상이 타결될 가능성은 "더 높아졌다"고 봤다.
대미 투자 업무를 총괄하는 러트닉 미 상무장관과 비교적 장시간 진지하게 대화한 결과라고 전했다.
삼성 등 5대 기업 총수들은 현지 시각 18일 트럼프 대통령과 마러라고 리조트 인근에서 7시간 동안 골프 회동을 했다.
일본, 타이완의 재계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했는데, 관세 협상 관련 의견 교환이 있었을 거란 관측이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