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올해도 ‘강남인강’ 지원…중·고생 500명에 수강료 보조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관내 중·고등학생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고 자기주도 학습 기반을 넓히기 위해 ‘강남인강(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 수강 지원 사업’을 2026년에도 이어간다고 밝혔다. 지난해 강남구와 협약을 맺고 처음 도입한 사업을 올해도 연장하는 것이다.‘강남인강’은 강남구가 운영하는 공공 온라인 학습 플랫...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삼성과 SK, 현대차 등 대기업의 협력사 160곳이 함께 연 채용 설명회.
기업들 정보를 꼼꼼히 챙겨보고, 지원 조건을 묻는 취업 준비생들 발길이 이어진다.
경제계가 합동으로 여는 협력사 채용 설명회는 15년 만이다.
채용 규모는 1500명.
청년 채용을 확대해달라는 정부 요구에 대기업들이 4만여 명 신입 채용을 발표한 데 이어, 협력사 채용 확대도 지원했다.
지난달 청년층 고용률은 45%.
17개월 연속 하락세로, 2009년 금융위기 때 이후 최장 기록.
청년들이 원하는 양질의 일자리는 적고, 기업들은 경력직을 원하는 구조적 문제 탓이라 해결도 쉽지 않다.
반면 중견, 중소기업들은 그나마 여건 좋은 대기업 협력사마저도 구인난을 호소한다.
일자리 문이 반짝 넓어지긴 했지만, 지속적 고용 확대를 위한 맞춤형 대책은 아직 부족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