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회동이 '적절치 않다'며 취소한다고 밝혔다.
2주 안에, 헝가리에서 만나자며 전화 통화로 합의한 뒤 불과 엿새 만에 입장을 바꾼 것이다.
우크라이나 종전 논의를 놓고, 러시아와 핵심 쟁점에서 이견이 좁혀지지 않은 상황.
앞서 트럼프는 현재 전선에서 일단 휴전부터 하자고 제안했다.
하지만 러시아가 도네츠크 등에 통제권을 가져야 한단 기존 입장을 고수하며 반대하자, 회동 취소로 푸틴 압박에 나선 걸로 보인다.
미국은 러시아에 추가 제재도 발표했다.
러시아 최대 석유기업 두 곳을 제재 대상에 올리며 즉각 휴전에 나서라고 경고했다.
우크라이나 지지를 위해 백악관을 찾은 나토 사무총장과 만난 자리에서 트럼프는, 다음 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러시아산 석유 수입 중단 등 관련 문제를 논의할 거라고 밝혔다.
상당히 길게 만날 거라고도 했다.
미러 정상 간 만남이 무산된 가운데, 러시아는 푸틴 대통령 지휘 아래 육해공 핵 훈련을 실시했다.
"예정된 훈련이었다"며 애써 의미를 축소했지만, 서방 언론을 향해 "과도한 정보전으로 방해 작업을 하고 있다"고 비난하며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