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계절근로자 1만1천 명 시대… 농촌 활력 기대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농번기를 앞두고 지속적인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3월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 올해 도입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필리핀,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태국 등 8개국과 체결한 MOU를 기반으로 총 11,168명이 배정됐으며, 이는 지난해 대비 1,921명(20.7%) 증가한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오는 29일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까지 관세협상 타결이 쉽지 않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위성락 안보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치열한 협상'을 주문했다고 밝혔다.
특정 시한에 얽매이지 말고, 경제적인 합리성, 국익 중심으로 밀리지 말고, 협상하라는 게 대통령 지시 사항이다.
이번 정상회담 계기에 타결될지 확신은 못 하지만,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반면 원자력 협정 개정 등 안보 분야 협상은 이미 8월 한미 정상회담에서 정리됐고, 대략적인 문서 작업도 돼 있다고 밝혔다.
경제적 활용을 위해 일본 수준의 우라늄 농축과 재처리 권한을 달라는데 미국도 공감하고 있다는 설명.
위 실장은 이 대통령이 방위비 증액 문제에 전향적으로 대처해 원자력 협정 개정 논의를 끌어낼 수 있었다며, 안보 부문 후속 협의는 원활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안보 협상 결과만 이번 한미 정상회담에서 발표할지, 관세 타결까지 기다려 추후 동시에 발표할지는 "정해야 할 문제"라고 밝혔다.
위 실장은 미국 측은 관세와 안보 부문의 동시 발표를 선호한다고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