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사진=기후에너지환경부 홈페이지정부가 수돗물 내 과불화화합물의 기준을 마련하기로 하고, 전문가들과 관련 논의에 나선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늘(30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대한상하수도학회와 공동으로 '수돗물 과불화화합물 대응 전략 포럼'을 열고 수질 기준 강화 계획과 세부 이행 과정 등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과불화화합물은 탄소와 불소가 결합한 화학물질로, 자연적으로 잘 분해되지 않으며 인체에 축적되면 건강상 문제를 일으키는 걸로 알려져 있다.
이에 정부는 국정과제에서 2028년까지 과불화화합물에 대한 수돗물 수질기준을 마련하기로 한 바 있다.
오늘 포럼에서는 광주과학기술원 이윤호 교수가 정수장 과불화화합물 대응을 위한 활성탄, 이온교환수지 등 기술의 해외 적용 사례와 국내 적용 가능성을 소개하고, 한국수자원공사가 광역 정수장의 과불화화합물 대응 현황과 일선 정수장에서의 처리 방법과 필요 기술 등 현장 의견을 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