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자랑이 될 ‘청소년대상’ 주인공을 기다립니다
대구광역시는 건강하고 바른 성장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된 청소년을 발굴·포상하기 위해 ‘2026년 제38회 대구광역시 청소년대상’ 후보자를 2월 24일부터 3월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1989년 첫발을 내디딘 ‘청소년대상’은 건강하고 올바른 청소년 상(像) 정립을 위해 매년 각 분야의 모범 청소년을 시상해 왔다. 지난해까지 총 250명(대상...

보령시는 지난 4일 몽골 투브아이막 도청 회의실에서 ‘보령–투브아이막 업무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보령시 대표단이 투브아이막을 공식 방문해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 및 문화, 관광, 경제 등 현황에 대해 공유하고, 향후 교류 및 협력 가능성에 대해 폭넓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투머르처더르 투브아이막 도지사, 엥흐볼드 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현지 행정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보령시에서는 김동일 시장을 비롯한 국제협력부서, 시의회, 언론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몽골 측 근로자 파견 및 관리 제도 ▲보령시 농가 인력 수요 및 근로 환경 ▲양 도시 간 제도적 기반 마련 가능성 ▲행정·문화 교류 확대 방안 등을 중심으로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특히 보령시는 농·어번기 인력 수급의 어려움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이번 만남이 단순한 인력 교류를 넘어 지속 가능한 해외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 모델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계절근로자 제도에 대한 양 지역의 여건을 상호 이해하고 신뢰를 쌓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안정적인 교류 체계를 확립하고, 단계적인 협의를 통해 지역 농어촌 인력난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 대표단은 이번 투브아이막 간담회를 시작으로 11월 7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국회의원 간담회 및 울란바토르시와의 상생발전 협약 체결 등 공식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