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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 벌채와 자원 채굴 등 인간의 개발 활동으로 지구촌의 수많은 멸종위기종들이 위협
  • 장은숙
  • 등록 2025-11-12 09: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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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명과 터전을 지키기 위한 노력도 계속


▲ 사진=KBS뉴스영상캡쳐

최근 수십년간 분홍 돌고래의 개체수는 절반이나 줄었고, '멸종위기종'으로 분류됐다.


그 원인 중 하나로 아마존강에 흘러든 수은이 지목되고 있다.

금값이 상승하며 불법적인 금 채굴이 늘었고, 금을 분리하는데 사용된 수은이 강으로 흘러들었다.

이제 4만여 마리 밖에 남지 않은 분홍 돌고래를 지키기 위해 아마존 인근 국가들은 수은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노란색 왕관을 쓴 듯한 유황앵무가 홍콩 도심을 날아다닌다.

전 세계에 2천 마리 밖에 남지 않은, 멸종 직전 위기에 처한다.

그중 10%인 200마리 정도가 홍콩에 살고 있지만, 나무의 가지치기가 많아지면서 둥지를 틀 곳이 부족해졌다.

이에 홍콩의 활동가들은 인공 둥지를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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