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대 라이즈사업단 및 지역 청소년 함께 동구 청소년복합문화공간 ‘T:IM(틈)1219’벽화 작업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오는 3월 20일(금) 개관 예정인 청소년복합문화공간 T:IM(틈) 1219 조성의 일환으로 울산과학대학교 RISE사업단과의 협업을 통해 대학생과 동구청소년센터, 남목청소년센터 소속 청소년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래피티 벽화 작업을 3월 17일 오후 5시에 진행했다. 이번 벽화 작업은 청소년과 대학생...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노사 합의로 63세에 정년 퇴직한 뒤 회사와 2년째 재고용 계약을 맺은 김호성 씨.
업무량은 전과 동일하지만 급여는 더 낮아졌다.
정년을 훌쩍 넘겼어도 일을 그만둔단 생각은 못했다.
정부와 여당이 65세로의 단계적 정년 연장을 추진 중인 가운데, 노동계는 연일 연내 입법을 촉구하고 있다.
공무원 노조도 나섰다.
국민연금 수급 연령이 65세로 높아지는 2033년 이전에 정년연장이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
반면, 경총은 임금과 근로 조건 조정이 가능한 '퇴직 후 재고용' 추진을 제안했다.
정년 연장이 법제화되면 기업 부담 증가와 청년 채용 위축이 불가피하단 것이다.
2016년 정년 60세 의무화 이후, 고령 근로자가 1명 늘어날때 청년 근로자가 최대 1.5명 줄었다는 조사 결과를 내세웠다.
여당을 중심으로 올해 내 정년 연장 입법을 목표로 이달부터 공식 논의가 시작됐지만, 고용 시장에 미칠 파장이 워낙 커 '속도전'이 가능할 지는 여전히 미지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