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 기본교육 실시
서천군(군수 김기웅)은 지난 10일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기본교육을 진행했다.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와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 서천군에서는 일반형 37명, 복지일자리 78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2명 등 총 115명이 참여하고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지난 12일,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국민의힘 박민영 미디어대변인, 한동훈 전 대표와 친한계 의원들을 비판하던 중 시각 장애를 가진 같은 당 비례대표 재선, 김예지 의원을 겨냥해 거친 발언을 주고받다.
"배려받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한다", "약자성을 무기 삼는다"는 발언 등도 이어졌다.
박 대변인은 "국민의힘 비례대표 당선권에 장애인이 3명이나 배정된 점을 지적한 것이다. 일부 과격한 표현은 사과한다"며 수습을 시도했지만, 파문은 가라앉지 않았다.
급기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박 대변인에게 엄중 경고했고 당직자 전원에게도 언행에 각별히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김예지 의원은 모욕과 명예훼손 등 혐의로 박 대변인을 경찰에 고소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약자를 향한 최소한의 존중마저 저버린 저급한 정치의 민낯", "혐오 확성기"라며 맹비난했다.
국민의힘을 향해서도 혐오의 방치는 동조라며, 당 차원의 사과와 재발 방지를 위한 조치를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