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강원특별자치도 최초 ‘이동노동자 쉼터’ 조성 추진
원주시가 강원특별자치도 내 지자체 중 최초로 배달·택배 기사, 대리운전 기사 등 이동노동자를 위한 전용 휴게 공간을 조성한다. 최근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6년 취약노동자 일터개선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국비 지원을 확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시는 지난해 원주시 이동노동자 권익보호를 위한 지원 조례를 제정...
▲ 사진=KBS뉴스영상캡쳐4년 전에도 택배 사회적 합의가 있었지만, 이런 새벽 배송 형태는 논의조차 되지 않았다.
당시 쿠팡의 택배 점유율은 0.1%에 불과했는데, 1년 만에 14%대로 뛰었다.
지난해에는 CJ대한통운을 제치고 1위로 올라선 것으로 알려졌다.
배송 기사 규모도 2만 6천여 명으로 추산된다.
택배 노조도 '새벽 배송 금지'를 요구하는 게 아니라 고정형 야간 노동에 대한 합의가 필요하단 입장.
사회적 대화 기구는 오는 28일 3차 논의를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