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픽사베이해외 투자사기 조직에 범죄수익금을 전달한 국내 자금세탁 일당 84명이 경찰에 검거됐다.
이 중 총책 등 20명은 구속 송치됐다.
이들은 필리핀·캄보디아 등에 거점을 둔 사기 조직과 공모해 리딩방 사기를 벌였다.
사기 방식은 SNS·오픈채팅 등에서 주식 투자로 속여 피해자들에게 돈을 입금받는 방식이었다.
피해자는 총 222명, 피해 금액은 229억 원에 달한다.
일당은 서울·경기 지역에 허위 상품권 업체를 설립해 자금세탁을 위장했다.
세탁된 자금은 해외 사기 조직으로 송금됐다.
경찰은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까지 이들을 추적해 검거했다.
은신 중이던 총책 등 20명을 구속하고, 현금 3억 9500만 원을 현장에서 압수했다.
해외로 도피한 3명에 대해서는 여권 무효화 및 인터폴 적색수배를 요청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