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위탁 분뇨 60% 책임지는 퇴비공장, 관광단지에 밀려 ‘존폐 위기’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 삼동면 일대에 추진 중인 ‘울산 알프스 관광단지’ 조성 사업으로 인해, 구역 내 퇴비 제조 시설의 존폐 문제가 지역 축산업계에 가축분뇨 처리 대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6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이상우 의원(사진)은 최근 울주군 집행부를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관광단...
▲ 사진=태백시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예비 창업 청년들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11월 22일부터 23일까지 철암연립상가에서 「청년들의 타임드마켓, 창창루트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창업 아이템을 실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 창업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켓은 ▲디저트 존(스콘·사과잼·카페 디저트·주먹밥·산죽차 블렌딩티·지역맥주 등) ▲크래프트 존(태백 풍경 포토 엽서, 패브릭 공예, 일러스트 굿즈) ▲철암 여행 안내 및 청년 창창루트 홍보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백두대간 협곡열차(V-TRAIN)의 정차역인 철암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철암 쇠바우골 문화장터와 탄광문화 역사촌 등 지역 명소외에도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올해 처음 시작된 창창루트마켓은 황지, 장성, 철암 세 권역의 청년들이 지역 색깔을 담아 참여하며, 향후 보다 다양한 마켓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창창루트마켓은 ‘청년이 미래다’라는 슬로건 아래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청년이 없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