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위탁 분뇨 60% 책임지는 퇴비공장, 관광단지에 밀려 ‘존폐 위기’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 삼동면 일대에 추진 중인 ‘울산 알프스 관광단지’ 조성 사업으로 인해, 구역 내 퇴비 제조 시설의 존폐 문제가 지역 축산업계에 가축분뇨 처리 대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6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이상우 의원(사진)은 최근 울주군 집행부를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관광단...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어젯밤 8시 16분.
전남 신안군 장산면 장산도 인근 해상에서 2만 6천t급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가 무인도인 족도에 좌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어제 오후 4시 45분에 제주를 출발해 목포로 향하던 중이었다.
사고 당시 여객선에는 어린이 6명을 포함해 승객 246명과 승무원 21명 등 모두 267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경비함정 17척과 연안구조정 4척, 항공기 1대 등을 급파해 사고 신고 접수 3시간 10여 분만에 승객을 함정으로 옮겨 모두 구조했다.
좌초 당시 충격으로 27명이 통증 등을 호소하며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구조된 승객들은 갑자기 쿵하는 소리가 들리며 배가 크게 흔들렸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