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위탁 분뇨 60% 책임지는 퇴비공장, 관광단지에 밀려 ‘존폐 위기’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 삼동면 일대에 추진 중인 ‘울산 알프스 관광단지’ 조성 사업으로 인해, 구역 내 퇴비 제조 시설의 존폐 문제가 지역 축산업계에 가축분뇨 처리 대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6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이상우 의원(사진)은 최근 울주군 집행부를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관광단...
▲ 사진=픽사베이최근 3년간 국내 섬 지역에서 발견한 미기록종 곤충 가운데 절반 이상이 열대·아열대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오늘(19일) 발표한 ‘섬·연안 생물자원 조사·발굴 연구’에 따르면,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국내 섬 지역에서 발견한 미기록종 곤충은 모두 45종.
이 가운데 55.6%인 25종은 일본 오키나와나 인도 등에 주로 분포하는 열대·아열대성 곤충이고, 나머지 20종은 온대·냉대성 곤충인 것으로 분석됐다.
노승진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동물자원연구부장은 “기후변화가 우리나라 생물다양성에 실질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는 신호”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