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위탁 분뇨 60% 책임지는 퇴비공장, 관광단지에 밀려 ‘존폐 위기’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 삼동면 일대에 추진 중인 ‘울산 알프스 관광단지’ 조성 사업으로 인해, 구역 내 퇴비 제조 시설의 존폐 문제가 지역 축산업계에 가축분뇨 처리 대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6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이상우 의원(사진)은 최근 울주군 집행부를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관광단...
▲ 사진=KBS뉴스영상캡쳐현지 시각 20일 오후, 브라질 벨렝에서 열리고 있는 제30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의 한 전시장에서 불이 났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회의 참석자들이 대피하고 전시관 내 전기가 끊기는 등 소동이 벌어졌다.
불이 났지만 총회 사무국은 하루 남은 일정을 정상 소화하겠단 입장이다.
핵심 쟁점 중 하나인 '화석 연료 퇴출 로드맵'을 놓고, 막판 극적인 합의가 나올지.
'새로운 연료로 전환하자'는 2년 전 합의를 넘어, 석유·석탄 등 화석 연료 퇴출을 위한 구체적인 시간표를 마련하는 것이 관건이다.
하지만 산유국들은 비현실적 주장이라며 완강히 반대하고 있고, 트럼프 행정부는 화석 연료 중심의 에너지 정책을 고수하며 처음으로 연방정부 차원의 대표단을 보내지도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