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 추진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소상공인의 노후 영업장 환경을 개선하고, 접경지역 내 군 장병 등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동일 장소에서 1년 이상 해당 업종을 계속 운영하는 소상공인이다. 숙박업, 음식점업, 각종 서비...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우리나라 해군의 첫 훈련 전용 함정인 한산도함.
태국 해군 군악대의 환영 연주 속에, 4,500톤급 위용을 뽐내며 방콕항으로 들어온다.
태극기를 흔들며 한산도함을 맞이한 교민들, 승조원과 해사생도 등 350여 명이 생활하는 한산도함에 직접 올랐다.
특히 어린이들은 처음 보는 군함이 그저 신기하기만 한다.
좁은 통로와 가파른 계단을 지나, 한산도함의 중추, 지휘통제실인 함교도 찾았다.
교민들에겐 우리 해군의 기술력과 든든한 모습에 잊지 못할 하루였다.
1954년 시작된 해군사관학교 4학년들의 해외 순항 훈련, 올해는 태국을 포함해 모두 9개 나라를 돌고 있다.
한산도함은 이후 베트남과 필리핀 기항을 끝으로, 105일간의 순항 훈련을 마친 뒤 다음 달 중순 한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