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 추진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소상공인의 노후 영업장 환경을 개선하고, 접경지역 내 군 장병 등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동일 장소에서 1년 이상 해당 업종을 계속 운영하는 소상공인이다. 숙박업, 음식점업, 각종 서비...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침몰 순간에도 끝까지 함께 하려 했던 타이태닉 노부부의 회중시계가 경매에 나왔다.
1912년 타이태닉호 침몰 시각에 멈춘 노부부 탑승객의 회중시계가 최근 영국 경매에서 30억 원이 넘는 가격에 낙찰됐다.
해당 시계는 뉴욕 메이시백화점 공동 소유주였던 이시도어 스트라우스의 것이었다.
사고 당시 이시도어는 여성과 아이에게 구명보트 자리를 양보하고 스스로 배에 남았는데, 아내 아이다도 구명보트를 하인에게 양보한 뒤 남편과 함께하는 최후를 선택했다.
이 부부의 이야기는 영화 타이태닉에서도 묘사돼 유명해졌다.
사고 며칠 뒤 수습된 이 회중시계는 이후 후손들에 의해 100년 넘게 보관됐다.
당시에서도 고가로 거래된 시계였던데다가 이들 부부의 애틋한 사연이 더해지면서 이날 경매에선 당초 예상가 20억 원을 훌쩍 넘는 약 34억 원에 낙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