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행정문화, 복지보건, 경제산업, 도시환경 등 4개 분과에 다양한 분...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초반 기선을 제압한 건 홈팀 제주였다.
올 시즌 대구에 강했던 유리 조나탄이 상대 수비가 쏠린 빈틈을 노려 완벽한 헤더로 골망을 갈랐다.
수세에 몰린 대구는 후반 시작과 함께 에드가를 투입하면서 추격 의지를 다졌다.
그리고 그 효과가 통한 듯 후반 23분 대구는 동점골로 단숨에 분위기를 바꿨다.
두 명의 제주 수비수 사이로 빠진 공을 지오바니가 절묘한 칩슛으로 밀어넣었는데, 부상으로 관중석에서 조마조마하게 경기를 지켜본 에이스 세징야도 환호하게 만든 득점이었다.
여기에 후반 37분 에드가가 기적 같은 역전골을 터뜨리는 듯했지만, 비디오 판독으로 공격 과정에서 대구의 파울이 지적되면서 승부를 뒤집진 못했다.
1대 1 무승부로 경기를 마친 두 팀은 승점 1점씩만 나눠 가졌다.
마지막까지 안갯속으로 빠진 강등권 혈투, 결국 다이렉트 강등팀의 향방은 K리그 최종 라운드에서 가려지게 됐다.
K리그2 최종전에선 성남이 전남을 밀어내고 극적으로 5위를 사수해 서울이랜드와 준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