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행정문화, 복지보건, 경제산업, 도시환경 등 4개 분과에 다양한 분...
▲ 사진= 제주시 제공 ⓒ뉴스21 김문석 제주 사회2부 기자김완근 제주시장이 제주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현안을 직접 챙기며 시민 생활 불편 해소에 속도를 내고 있다.
24일 김 시장은 제443회 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된 안전·복지·교통 분야 주요 현장 4곳을 방문해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행보는 정책 질의 과정에서 드러난 생활밀착형 문제를 신속히 개선하기 위한 조치로, 시민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첫 방문지는 한국농어촌공사 제주본부 장비관리소로, 주민 통행 불편과 학생 등·하교 시 안전사고 우려가 꾸준히 제기된 구간을 꼼꼼히 살폈다. 김 시장은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최적 대안을 조속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삼양3동 저지대 월파 피해지역과 화북동 행복주택 건설 현장을 찾았다. 삼양·화북 경계 저지대는 반복적인 도로 침수 피해가 발생했으나 방지 시설 설치 예산이 미반영되어 문제로 지적됐다. 이에 제주시는 2026년도 본예산에 3억 원을 반영했으며, 현장에서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추가 보완 사항을 검토했다. 화북동 행복주택 현장에서는 LH 관계자와 함께 고령자 주택 부대시설 확충 방안을 논의했다.
마지막으로 김 시장은 ‘거북새미교차로–탐라교육원’ 도로 미개설 구간을 점검하며 “시도 건설관리계획 수립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도로 정비 여부를 종합적으로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김완근 시장은 “현장에서 직접 도의회 지적 사항을 확인하며 실질적 해결책을 마련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불편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제주시 현안 해결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