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
▲ 사진=해남군청해남군은 송지면 산정 5일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준공을 앞두고, 입점자를 모집한다.
특히 5일시장 활성화를 위해 면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시장 명칭을 땅끝송지장으로 바꾸고, 장 개시일도 2·7일에서 4· 9일로 변경한다.
해남군은 개장을 앞서, 상설점포 및 노업 입점자를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11월 21일부터 12월 11일까지 20일간으로, 송지면사무소 산업팀에서 접수한다. 모집 점포수는 총 17개로 24㎡ 13개, 38.4㎡ 2개, 48㎡ 2개이며 구역별로 식품·잡화, 수산·건어물, 일반(휴게)음식점·식품즉석판매, 의류·기물 등을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전까지 해남군에 주소를 두고 있으며 본인이 직접 점포를 상시 운영할 수 있는 자로 신청인의 배우자, 직계존비속 포함 1인만 신청가능하다.
단, 시설현대화 사업 이전에 입점해 5일장 영업을 계속해 온 경우 입점을 허용하되 재 계약시에는 불가하다. 입점자 선정은 서류심사와 공개추첨을 통해 최종 선발하며 최초 계약기간은 2년이다.
군 관계자는“이번 시설현대화사업을 통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신규 입점자 모집과 장날 조정을 통해 땅끝송지장이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을 수 있는 활력 넘치는 전통시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