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
울산 중부소방서(서장 유대선)는 11월 26일 2026년도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 27곳을 선정해 지역 내 화재예방과 현장 대응력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은 특정소방대상물 중 화재 발생 우려가 높거나, 재난 발생 시 다수의 인명·재산피해가 예상되는 시설을 말하며. 소방서는 매년 심의회를 열어 위험성, 관리 실태, 시설 특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관리가 필요한 시설을 지정한다.
26일 ‘2026년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 선정 심의회’에서는 초고층건축물 등을 포함 필수지정대상 3곳, 대형판매시설, 의료시설 등을 포함한 심의지정대상 24곳이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중부소방서는 ‘최근 급증한 사회적 위험요인을 반영해 데이터센터 운영시설 1개소와 ESS(에너지저장장치) 운영시설 2개소 등 신종 고위험 시설을 새롭게 포함해 관리 강도를 높일 방침이다.
선정된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에 대해서는 ▲연중 화재안전 시행계획 추진 ▲정기·수시 화재안전조사 ▲관계인 자체점검 운영실태 확인 ▲소방훈련 및 안전교육 강화 등을 실시해 빈틈없는 예방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유대선 중부소방서장은 “2026년도 중점관리대상에 대해 체계적인 관리와 관계인 중심의 지도·점검을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