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사진=KBS뉴스영상캡쳐31층 높이 아파트에서 불길이 번졌다.
주거 단지 안에 붙어있는 아파트 8개 동이 동시다발적으로 화염에 휩싸이며 거대한 불기둥으로 변했다.
현지 시각 어제 오후 2시 50분쯤 홍콩 북부 타이포구에 있는 대형 아파트 단지에서 난 불은 옆 동으로 빠르게 옮겨붙었다.
특히 주택 단지 외부에 유지보수 공사를 위해 설치된 대나무 비계와 건축용 그물이 재료가 되면서 불길은 순식간에 번졌다.
현재까지 진화 작업에 나섰던 소방관을 포함해 최소 44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여기에 주민 270명 이상이 실종된 것으로 신고돼 희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불이 난 아파트 단지는 2천 세대 규모로 약 4천 8백 명이 거주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홍콩 소방 당국은 화재 등급을 최고 수준인 5단계로 격상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는 중이다.
밤새 700명이 넘는 소방과 의료 인력이 현장에 투입돼 일단 큰불은 잡았지만 완전 진화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
주민 700여 명은 인근 학교 등으로 대피한 상태다.
홍콩 경찰은 아파트 화재와 관련해 외부 공사를 진행하던 건설사 관계자 3명을 긴급 체포했다고 밝혔다.